Power Your World with
Wearable Robots!
웨어러블 로봇은
먼 미래다?

로봇 중에 가장 먼저 개발된

웨어러블 로봇

최초의 웨어러블 로봇은 1960년대 중반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회사에서 개발된 하디맨(Hardi-man)입니다.
웨어러블 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20여 년 먼저 개발되었고, 기술 개발이 아닌 근력 증강이나 재활 치료와 같은 서비스 목적으로 개발된 점에서 다른 로봇들과 구분됩니다. 2010년대에 들어오면서 웨어러블 로봇에 적합한
고토크 · 고출력 전기 모터들이 개발되면서, 실시간 제어가 가능한 프로세서가 급속도로 발전했고, 본격적인 사업화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이 시기에 웨어러블 로봇은 재활 치료, 헬스 케어, 국방용, 산업용·건설용 등 각 수요처의
특성에 맞게 세분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장애인을 위한 보행보조기기인​
워크온슈트를 비롯하여 재활치료를 위한 엔젤렉스 M20,​
일상생활 보조 기기 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왔습니다.

Cybathlon

국제 사이보그 올림픽

2016년,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겨루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국제 사이보그 올림픽, 일명 ‘사이배슬론‘이 스위스에서 개최된 것입니다.
사이배슬론은 인조인간을 뜻하는 '사이보그'와 경기를 의미하는 라틴어 '애슬론'의 합성어로, 장애인 선수가 로봇 기술을 이용해서 일상생활에서 마주하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경기입니다.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겨루는 전동형 외골격 (Powered Exoskeleton) 종목 이외에도 의족, 의수, 뇌파, 휠체어 등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에 입증된
국내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력

2016년에 처음으로 개최된 사이배슬론에서 김병욱 선수가 워크온슈트 1을 착용하고 동메달을 차지하며 관심을 받기 시작했고, 2020년에 개최된 제 2회 사이배슬론 대회에서 김병욱 선수와 이주현 선수가 워크온슈트 4를 착용하고 출전하여 나란히
금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해 국내 웨어러블 로봇의 기술력을 세계에 입증했습니다.

워크온슈트 자세히 알아보기
Application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온
웨어러블 로봇

웨어러블 로봇이 아직 멀게 느껴진다고요?
주변을 조금만 자세히 둘러보면 이미 웨어러블 로봇은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1

가장 활발하게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하고 있는 곳은
보행 재활 의료기관입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많은 재활 의료기관이나 복지관,
재활센터에서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2

웨어러블 로봇은 이제 재활 치료의 개념에서 더 나아가
노약자를 위한 신체 보조 장치, 그리고 인간능력의
증강을 바라는​ 모든 분들을 위한 보조도구의 개념으로
확장됩니다.

3

웨어러블 로봇은 근력을 강화하는 데만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의 근골격계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목적
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4

웨어러블 로봇은 미래의 의류이자 개인 용품입니다. ​
따라서 각자만의 웨어러블 로봇을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엔젤로보틱스는 이러한 미래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 구동기, 드라이버, 센서 등의 부품 기술을
여러분께 제공합니다. 이러한 부품들로 웨어러블 로봇 뿐만
아니라, 어떤 로봇이든 최고의 품질로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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